사회 사회일반

17년만에 수문 연 합천댐




17일 오후 경남 합천댐의 수문이 열리면서 거대한 물줄기가 폭포처럼 쏟아지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합천군은 낙동강 하굿둑 시험개방으로 유입된 해수를 밀어내기 위해 초당 300톤, 총 1,500만톤을 방류했다. 합천댐 수문 개방은 2002년 태풍 루사 이후 17년 만에 처음이다. /합천=연합뉴스

관련기사



한영일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