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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전시, ‘갑천변 물빛길 조성’ 설계용역 착수
입력
2019.09.24 10:05:45
수정
2019.09.24 10: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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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대덕대교부터 둔산대교까지 추진중인‘갑천변 물빛길 조성사업’ 설계용역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전시 야간경관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갑천변 물빛길 조성 사업은 시비 19억원을 투입해 대덕대교~둔산대교까지 약1.2㎞구간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교량 구조물의 측면 및 상·하부에 업라이트, 다운라이트 등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해 첨단과학도시의 이미지를 연출하고 하천변에는 수목이나 가로등, 천변 가로시설물에 열주방식의조명등을 설치해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등 둔치의 밝기를 개선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내년 2월 설계용역을 완료한 뒤 경관심의, 빛공해 방지위원회 등을 거쳐 이르면 3월 착공해 9월 완공할 계획이다.
박희윤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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