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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공이야"...치열한 볼 경합




인터밀란 수비수 디에고 고딘(왼쪽)이 26일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라치오전에서 헤딩 경합을 이겨내고 있다. 인터밀란이 1대0으로 이겨 5전 전승으로 선두를 달렸다. /밀라노=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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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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