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구미시의회 징계위 개인 명예훼손한 1명 제명의결

경북 구미시의회가 의원숫자가 선거법 위반과 자진사퇴, 징계위 제명 등으로 당초 정원이 23명에서 20명으로 줄었다. 구미시의회는 지난 26일 자체 징계위원회를 소집해 5명의 징계안이 상정된 가운데, 의회 본회의 발언을 통해 간부공무원이 인사와 관련해 성추행 등의 부당행위를 했다는 허위사실로 개인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의회에서 업무상 확보한 비밀자료를 폭로한 김택호의원(더불어민주당))에 대해 제명을 의결했다. 이와 함께 사실상의 건설회사를 소유해 수의계약 특혜의혹을 받은 김태근 의장에 대해 본회의 공개사과를 결정하고 2명은 경고, 1명은 징계하지 않았다. 이 제명안은 27일 구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즉시 제명 조치됐다./구미=이현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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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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