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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홍정욱 딸 마약 밀반입 소식에...KNN 하락세
입력
2019.10.01 09:26:09
수정
2019.10.01 09: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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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058400)
이 1일 장 초반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홍정욱 전 한나라당(자유한국당 전신) 의원의 테마주로 거론돼온 KNN은 홍 전 의원의 딸의 마약 밀반입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22분 현재 KNN은 전 거래일보다 22.33% 하락한 1,200원에 거래됐다.
KNN은 홍 전 의원의 누나 홍성아씨가 KNN이 지분 50%를 가진 부산글로벌빌리지의 공동 대표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장에서 ‘홍정욱 테마주’로 거론돼왔다.
관련기사
앞서 홍 전 의원의 딸 홍모(18)양은 9월 27일 미국발 비행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대마 카트리지 등 변종 대마를 밀반입하려 한 혐의 등으로 체포된 바 있다.
이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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