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현(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 산림청장과 이철우(〃두번째) 경북도지사, 전찬걸(〃네번째) 울진군수가 태풍 ‘미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울진읍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김재현 산림청장은 4일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군 울진읍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재현(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 산림청장과 이철우(〃두번째) 경북도지사, 전찬걸(〃네번째) 울진군수가 태풍 ‘미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울진읍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