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부산 특성 맞춘 인구종합대책 찾는다

14일 시청서 인구감소 대응방안 모색 토론회

부산시는 14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구정책 관련 부서와 기관, 전문가, 구·군, 시민단체 등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인구감소에 대한 해법을 찾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인구감소의 원인과 인구특성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찾으려고 마련됐다. 부산 인구는 1995년 389만 명을 정점으로 계속 줄어들고 있다.


토론회에서는 박진경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역발전연구실장이 ‘지역 인구감소 특성분석 및 정책방향’을 주제로 첫 번째 발표를 하고 김경수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부산시 인구특성 분석과 대응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토론은 윤갑식 동아대학교 도시계획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학계 전문가와 시민단체, 지자체 관계자가 참여한다. 토론자로는 최선화 신라대 교수, 홍지훈 부산대 교수, 이해남 부산분권혁신본부 사무처장, 엄창환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 윤정노 부산시 기획담당관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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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계자는 “인구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며 “인구문제는 도시의 생존과도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앞으로 지역의 특성을 잘 반영한 실효성 있는 인구종합대책을 수립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부산=조원진기자 bscity@sedaily.com

조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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