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서경스타
TV·방송
이필모♥서수연, '연맛3' 본방사수 독려.."첫 회 게스트로 출연해요"
입력
2019.10.24 11:05:07
수정
2019.10.24 11:05:07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TV조선 ‘연애의 맛’ 1호 부부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연애의 맛3’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사진=서수연 SNS
지난 23일 서수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목요일 11시 연애의 맛 시즌3 첫 회 스페셜 게스트로 필모오빠가 나옵니다. 오빠 응원갔다가 저도 그만. 본방사수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수연 이필모 부부가 ‘연애의 맛3’ 대본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관련기사
‘연애의 맛3‘ 솔로남 5인방의 가식 1도 없는 진심 담긴 소감.."리얼 로맨스 기대"
‘연애의 맛3‘ 딱 이틀 남은 연맛3 매력 전격 분석..‘찐‘한 매력 풀풀
‘연애의 맛3‘ 이필모X서수연, 첫 회 스튜디오 깜짝 출격..‘솔직 입담 폭주‘
[공식] ‘연애의 맛3‘ 김숙X박나래, 귀한 싱글남들 위한 MC 군단 전격 가동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지난해 9월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고 지난 2월 결혼했다.
김주희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지진 나자 우르르 달려온 코끼리들…한데 모여 한 행동에 '깜짝'
영상뉴스
"트럭 찌그러질 때까지 주먹질"…황당 난동男, 잡고보니 '대마초 양성'
영상뉴스
4년 만에 바뀐 1위, 전국 최고가 찍은 '아이유 아파트'는 어디? [헬로홈즈]
영상뉴스
입지 선호도 1위 하남 교산 신도시의 현실은? [헬로홈즈]
영상뉴스
尹, 창 내리고 손 흔들며 사저 도착…지지자들 '눈물'
영상뉴스
"다른 곳으로 거주지 옮겼으면 좋겠어요"… 尹이삿날 아크로비스타 일대 들썩
영상뉴스
이재명, 대선출마 공식선언…“‘K이니셔티브’로 세계 선도”
영상뉴스
'인간 태운 늑대 로봇 질주'…日 차세대 이동수단 '콜레오' 화제
영상뉴스
"은퇴 후 자원봉사 넘어 전문적인 전달자로…도슨트 꿈 이루세요"
영상뉴스
'심즈는 잊어라'…크래프톤,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 출격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러브샷 5단계에 음담패설까지"…막 나간 조선대 신입생 MT '일파만파'
2
“협조 안 하면 조직 날린다”…文정부 4년간 집값 통계 102회 조작
3
"자연분만하면 뇌 크기 줄어"…'자녀 14명' 머스크의 황당 주장
4
'신안 염전노예' 가해자는 현직 군의원이었다…"재산 67억 넘어"
5
"딸들아 놀지 말고 공부하렴"…아이패드 숨겼다가 '절도죄' 체포된 엄마, 무슨 일?
6
1년만에 의대 증원 원점…환자단체 "대국민 사기" 의협 "정상화 첫발"
7
대선 정책테마주 뜬다…이재명 방문에 방산·콘텐츠 급등
8
독일 꺾은 한국 화장품…전세계 수출액 3위 올랐다
9
"한 병이 아니라 한 잔에 420만원?"…없어서 못 구하는 '위스키'의 정체
10
"진정한 혼밥 1인자인가"…지하철서 '쌈' 싸먹은 민폐男 등장에 '공분'
더보기
1
막 오른 장미대선
2
"반도체 관세 곧 시행"
3
매킬로이 그랜드슬랭
4
尹 형사 재판
5
한덕수 대망론
6
김수현 김새론
7
주 4.5일제
8
마켓시그널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