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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프듀X101' 안준영PD, 2시간에 걸친 구속영장심사 후 유치장 행..'구속 여부 오늘 밤'
입력
2019.11.05 16:19:48
수정
2019.11.05 16: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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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프로듀스X 101’ 안준영 PD와 제작진, 연예기획사 관계자들이 득표수 조작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를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오늘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한 영장실질심사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후 안준영 PD와 관계자들은 포승줄에 묶인 채 “성실히 답변했다”고 답하며 유치장으로 이송됐다.
안준영 PD와 제작진, 연예기획사 관계자 4명의 구속 여부는 이날 밤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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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X101‘ 김시훈·홍성준·윤정환, 오는 10월 유닛 프로젝트 선보인다
앞서 이날 오전 엠넷은 투표 조작 논란 이래 처음으로 “프듀X‘와 관련해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주희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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