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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미담 화제...교통사고 피해에도 1000만원 넘는 수리비 전액 본인 부담
입력
2019.11.22 10:28:22
수정
2019.11.22 10: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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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교통사고 피해를 입고도 수리비를 전액 부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서울경제스타DB
박명수 측은 21일에 “박명수 씨가 이날 오전 스쿨버스로 인해 교통사고를 당했다”며 “다행히 모두 큰 부상은 없었다”고 전했다.
박명수는 스쿨버스 운전자가 전액 부담해야 하는 난처한 상황을 알고 1000만원이 훌쩍 넘는 수리비를 본인이 내겠다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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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명수는 지난 2015년에도 택시가 자신의 차량을 받았음에도 수리비 전액을 부담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김주원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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