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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페이’ 12월 17일 출시…올해 100억원 발행
입력
2019.11.25 09:33:44
수정
2019.11.25 09: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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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12월 17일 청주사랑 상품권인 ‘청주페이’를 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발행액 목표액은 100억원이며 충북에서는 처음으로 종이 상품권이 아닌 모바일 앱 기반의 IC 카드의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발행한다.
청주시 소재 신용카드 사용이 가능한 편의점이나 학원, 미용실, 카페, 병원, 주유소, 전통시장 등 대부분 점포에서 쓸 수 있는 점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만 사용 가능한 온누리 상품권과는 차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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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혜택으로는 1인 월 50만원, 연 500만원 한도내에서 사용금액의 6%를 상시 인센티브로 지급하며 출시 특판 선착순 6,000여명에는 10%의 인센티브를 준다.
박희윤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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