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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수원시, '청년 UP 글로벌 취업 콘서트'… 취업노하우 제공
입력
2019.11.27 10:35:27
수정
2019.11.27 10: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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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글로벌 기업에 취업을 꿈꾸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기업정보와 취업 노하우를 알려주는 ‘청년 UP 글로벌 취업 콘서트’를 다음 달 9일 오후 6시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아마존, 존슨앤존슨, IBM, 아모레퍼시픽 등 7개 기업의 기획·영업·홍보·IT분야 직원이 취업특강을 한다. 또 글로벌 기업의 임원급 직원 2명이 면접관으로 나서 구직자에게 질문하고 기업의 인재상과 합격 팁을 알려주는 모의 면접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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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컨설팅도 마련돼 직원 멘토 1명이 청년 10명을 맡아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도 한다. 취업콘서트에는 나이·거주지·연령과 관계없이 취업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윤종열기자
윤종열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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