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에서 가동 중인 3개 업체가 최근 중앙과 경북도 단위에서 각종 포상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014년 창업해 국내 컵과일계에 새바람을 일으키며 초등돌봄과일 간식업체로 선정된 농업법인인 푸드팩토리(대표 김경민)는 제1회 경상북도스타트업 혁신대상을 받았다. 이어 농산물 건조기와 정맥기, 파쇄기 등을 생산하는 향토기업인 농기계전문 제조업체인 신농(대표이사 강민균)은 이 2016년 100만달러 수출탑에 이어, 올해 3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또 2011년 창업한 피혁 원단 가공 수출업체인 JS통상(대표 김정숙)도 3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김천시는 이들 업체에 중소기업 지원시책 사업에 우선 참여시킬 계획이다./김천=이현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