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동지 팥죽 나누니 즐거워요

‘비나이다~ 비나이다~’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9일 대구시 서구 상중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와룡새마을금고 직원들과 적십자봉사자들이 팥죽에 들어갈 새알심을 만들고 있다.      이날 상중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동지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 500명을 모시고 함께 팥죽을 나눴다. 2019.12.19      mtkh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대구 와룡새마을금고 직원들과 적십자 봉사자들이 동지를 사흘 앞둔 19일 서구 상중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팥죽에 들어갈 새알심을 만들며 즐거워하고 있다. 상중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날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 500명을 초청해 팥죽을 나눴다./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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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행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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