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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가전·신선식품 등 반값에 팔아요"
입력2019.12.31 16:42:55
수정
2019.12.31 16:42:55
31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1월 1일 단 하루 진행하는 이마트 ‘초탄일’ 행사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와트레이더스, PK마켓 등은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신선식품은 물론 가전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사진제공=이마트
- 허세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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