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국제
정치·사회
필리핀, 마닐라 인근 따알 화산 폭발…6000여명 대피
입력
2020.01.12 21:43:59
수정
2020.01.12 21:43:59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12일(현지시간) 필리핀 수도 마닐라 인근 섬에서 화산 활동이 일어나면서 이주민과 관광객 6,000천여명이 대피했다고 로이터·dpa 통신 등이 보도했다. 화산재 분출로 마닐라의 국제 공항 운영도 중지됐다.
필리핀화산지진학연구소(Phivolcs)에 따르면 폭발하기 직전 따알 화산에선 수증기 활동이 활발해졌으며, 폭발 이후에는 지진이 뒤따랐다.
관련기사
현재 화산 활동으로 생긴 연기 기둥이 높이 1㎞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인근 산 니콜라스, 발레테, 탈리사이 등의 지역에서 주민 대피령이 발령됐다고 필리핀 재난 당국이 밝혔다. 이들 3개 지역에는 2017년 현재 6,000∼1만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성규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경복궁이 폭우에 잠겼다" 생생했던 그 영상, 알고보니 '가짜'
영상뉴스
‘운전석에 아무도 없다’…서울 달리는 자율주행차는? [김성태의 딥테크 트렌드]
영상뉴스
"어어, 무너진다" 9초만에 차 위로 '쾅'…'오산 붕괴사고' 하루 전 신고 있었다
영상뉴스
"병원까지 못 기다려요"…꽉 막힌 올림픽대로서 경찰차가 출산 도왔다
영상뉴스
"폭염에도 가죽재킷 입더니 웬일?"…젠슨 황, 옷 갈아입은 이유는 [글로벌 왓]
영상뉴스
"또 나라 망신"…술취한 한국 여성, 베트남 무인사진관서 다짜고짜 폭행
영상뉴스
"와 미쳤다, 만든 사람 진짜 천재인가?"…갤폴드7 '11초' 광고영상 화제
영상뉴스
"총 들고 수영하고 인질 참수 패러디까지?"…'조회수 폭발' 그 영상, 알고보니
영상뉴스
"어라? 한 번 접었는데 또 접히네?"…삼성, 두 번 접는 '괴물폰', 예상 출고가는?
영상뉴스
"하늘서 쏟아지더니, 땅이 터졌다"…日 폭염 뒤 기습 폭우, 한국도 안심 못 한다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달달한 팥에 쫀득한 인절미가 '킥'"…컵빙수 신제품 4종 비교해보니 [신상 언박싱]
2
[단독] 일부 카드사앱 먹통…"민생지원금 신청 몰려"
3
"햇빛에 웬 우산?" 비웃다가 "한국인들이 옳았네"…너도나도 '양산' 쓰는 美
4
[단독] OCI, 美 120㎿ 태양광 사업권 매각…수익화 가속
5
"오늘 12시에 폭발 예정이었다"…인천 총기사고, 무슨 일?
6
[단독]소상공인 전용 백화점인데…소비쿠폰 못쓰게 한 행안부
7
"내 점 빼준 사람 의사가 아니네?"…간호조무사에 시술 시킨 의사 결국
8
10대 아들 묶고 7시간 폭행해 숨지게 한 비정한 엄마…법원서 한 말
9
인천 송도서 아버지가 아들 총기로 쏴 살해… 용의자 검거
10
25년만에 이런 일이…"재테크, 주식이 최고" 처음으로 부동산 제쳤다
더보기
1
부동산 초강수 대책
2
전국민 소비쿠폰
3
특검, 尹 기소
4
비트코인
5
트럼프 관세
6
사천피
7
현대차 2조 실탄
8
줍줍 리포트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