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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분기 휴대폰 7,500만대 판매...평균판매가 216달러”[삼성전자 컨콜]
입력
2020.01.30 10:24:55
수정
2020.01.30 10: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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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폴드/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005930)
는 지난해 4·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7,500만대의 휴대폰을 판매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8,500만대)보다 1,000만대 줄어든 수치다. 휴대폰과 태블릿을 포함한 ASP(평균판매가격)는 216달러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1·4분기 휴대폰과 태블릿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ASP는 상승할 것“이라며 ”휴대폰 중 스마트폰 비중은 90% 초반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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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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