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칠곡군·철도시설공단 북삼역 신설 협약

경북 칠곡군은 대구권 광역철도(경산-대구-칠곡-구미) 운행구간인 북삼역 신설이 가시화되면서 한국철도시설공단과 북삼역 신설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북삼읍 일원에 건립되는 북삼 전철역은 2월부터 기본·실시설계에 들어가 2022년 3월 착공해 대구권 광역철도가 개통되는 2023년 12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200억원을 투자해 2,640㎡의 역광장에 660㎡의 지상역사를 건립하면서 승강장을 폭 6.5m에 길이 45m로 설치한다. 북삼역은 지난 2012년 국토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이후 2016년 기본계획 고시에서 제외되면서 무산 위기에 처했으나 민간 주도로 결성한 유치위원회의 끈질긴 노력으로 신설이 성사됐다./칠곡=이현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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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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