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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 대전서 두번째 코로나19 확진…대구 지인 만난 60대 여성
입력
2020.02.22 16:33:59
수정
2020.02.22 16: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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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인 태국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 왼쪽)이 지난 3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대전에서 두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대전광역시에 따르면 유성구에 사는 60대 여성 확진자는 최근 대구에 사는 지인과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해외여행력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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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인은 태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는 두 번째 확진자의 감염 경로와 동선 등을 조사한 뒤 23일 오전 발표할 계획이다.
박홍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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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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