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천안서 40대 여성 코로나19 추가 확진

천안 네번째, 충남 다섯번째

충남 천안에서 26일 4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추가 판정됐다.

이에 따라 천안에서는 4번째, 충남에서는 다섯 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이 여성은 지난 23일 발병해 24일 순천향대천안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뒤 자가격리중이었고 이날 오전 9시40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관련기사



이 여성은 현재 감염병관리기관 음압격리병상으로 입원 완료된 상태다.

/천안=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박희윤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