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 음주단속도 '드라이브 스루'

코로나19에 음주단속도 ‘드라이브 스루’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지난 16일 오후 광주 도심에서 코로나19 확산에 중단된 검문식 음주단속 대신 ‘S자’형 통로를 만들러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걸러내는 ‘트랩(trap)’형 음주단속이 펼쳐지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검문식 음주운전 단속을 중단하자 광주에서 음주운전 사고가 급증했다. 이에 경찰은 운전자와의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트랩형 단속을 도입해 차량을 통과(드라이브 스루)시키며 음주단속하고 있다. 2020.3.17      pch8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기 시작한 17일 대구광역시 중구 서문시장에서 상인들이 가게 문을 열기 위해 분주히 오가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김현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