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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확진자 125명 늘어난 9,786명…사망자 162명
입력
2020.03.31 10:10:58
수정
2020.03.31 10: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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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25명 증가한 9,78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가운데 해외 유입은 518명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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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신규확진자는 제2미주병원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구가 60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24명, 검역이 15명, 경기 13명 순이었다. 인천이 6명, 대전과 경북이 각각 2명, 부산·충남·경남이 각각 1명이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증가한 162명이다. 격리해제(완치)는 180명이 늘어 모두 5,408명을 기록했다.
지난 30일 서울 성북구 종암중학교 교실에서 중국어 교사가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원격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연합뉴스
임진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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