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유리도 막을 수 없는 가족愛…코로나가 바꾼 어버이날 풍경




7일 대전보훈요양원 비접촉 안심면회 창구에서 한 면회자가 어머니를 면회하고 있다. 대전보훈요양원은 코로나19 예방 등을 위해 운영 중인 비접촉 안심면회 ‘만남애(愛) 창’ 시간을 가정의 달을 맞아 하루 10회에서 20회로 늘리는 등 확대 운영하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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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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