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무협·산은, ‘넥스트라이즈 2020 서울’ 개최

글로벌 대기업·VC·스타트업 400여개 참가

지난해 열린 ‘넥스트라이즈 2019’ 행사에서 국내외 글로벌 대기업, 벤처캐피탈(VC), 유니콘, 스타트업 등 기업 간 1대1 밋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무역협회지난해 열린 ‘넥스트라이즈 2019’ 행사에서 국내외 글로벌 대기업, 벤처캐피탈(VC), 유니콘, 스타트업 등 기업 간 1대1 밋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는 다음달 23일부터 이틀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박람회인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0 서울’을 KDB산업은행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코카콜라, 다임러, 머크 등 국내외 대기업과 벤처캐피털(VC) 70여개, 스타트업 400여곳이 참가해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박람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대기업과 VC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부상할 푸드테크·헬스케어·게임·인공지능(AI)·빅데이터·모빌리티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1대1 밋업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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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컨퍼런스는 테크·투자 트렌드, 정책·규제 개선, 다국적 기업들의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 등 3가지 테마를 주제로 강연이 펼쳐진다.

조상현 무역협회 스타트업글로벌지원실장은 “이번 행사는 전염병 사태 이후 처음 열리는 대규모 스타트업 박람회”라며 “넥스트라이즈가 코로나19로 잠시 소원해진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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