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독일 DAX지수는 전장 대비 317.41포인트(2.87%) 오른 1만1,391.28로 마감했고 프랑스의 CAC지수 역시 95.35포인트(2.15%) 상승한 4,539.91을 기록했다. 이밖에 유럽 대부분 국가의 증시가 1~2% 이상 상승 마감했다.
이날(현지시간 25일) 유럽에서는 코로나19로 봉쇄됐던 경제 활동을 재개하며 경기 회복 기대감이 증시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독일과 영국은 셧다운(일시중단) 완화를 발표했고, 스페인은 오는 7월부터 입국자에 대한 2주 간 자가격리 의무화 조치를 해제할 예정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이날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휴장했다. 메모리얼 데이는 한국의 현충일과 비슷한 날로, 매년 5월 마지막주 월요일로 지정되어 있다. /smileduck2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