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전국 폭염주의보..."그늘이 최고"

전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8일 서울 청계천 다리 밑 그늘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31도, 대구가 35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때 이른 더위로 몸살을 앓았다.       /성형주기자전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8일 서울 청계천 다리 밑 그늘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31도, 대구가 35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때 이른 더위로 몸살을 앓았다. /성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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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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