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부산 국립일제동원역사관 '기억의 터' 개관

19일 부산 남구 국립 일제강제동원역사관 5층에 문을 연 ‘기억의 터’에서 한 시민이 희생자들의 위패를 향해 합장하고 있다. 기억의 터는 일제 강제동원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국비 8억원을 들여 마련된 공간이다. /연합뉴스19일 부산 남구 국립 일제강제동원역사관 5층에 문을 연 ‘기억의 터’에서 한 시민이 희생자들의 위패를 향해 합장하고 있다. 기억의 터는 일제 강제동원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국비 8억원을 들여 마련된 공간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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