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국제
경제·마켓
터키,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IB 주식 공매도 금지
입력
2020.07.06 16:21:46
수정
2020.07.06 16:21:46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골드만삭스, JP모건, 메릴린치 등 6곳
3개월간 공매도 금지
터키 금융당국이 외국계 투자은행(IB)들의 주식 공매도를 금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에 터키 정부가 공매도를 금지한 외국계 IB는 골드만삭스·JP모건·메릴린치·바클레이스·크레디트스위스 등 6곳이다. 이들은 향후 3개월 간 공매도를 할 수 없다.
관련기사
[글로벌 부동산 톡톡]코로나로 최악의 성적표 받아 든 일본 연기금, 부동산 투자 확대할까
[글로벌 부동산 톡톡]여의도 IFC 소유한 브룩필드가 자사주 사들이는 까닭은
[글로벌 부동산 톡톡]빛을 잃어가는 홍콩 오피스 시장
[글로벌 부동산 톡톡]임원 해고해 배당 재원 마련하는 미국 리츠
고병기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 태그
#터키
#공매도
#골드만삭스
;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트럭 찌그러질 때까지 주먹질"…황당 난동男, 잡고보니 '대마초 양성'
영상뉴스
4년 만에 바뀐 1위, 전국 최고가 찍은 '아이유 아파트'는 어디? [헬로홈즈]
영상뉴스
입지 선호도 1위 하남 교산 신도시의 현실은? [헬로홈즈]
영상뉴스
尹, 창 내리고 손 흔들며 사저 도착…지지자들 '눈물'
영상뉴스
"다른 곳으로 거주지 옮겼으면 좋겠어요"… 尹이삿날 아크로비스타 일대 들썩
영상뉴스
이재명, 대선출마 공식선언…“‘K이니셔티브’로 세계 선도”
영상뉴스
'인간 태운 늑대 로봇 질주'…日 차세대 이동수단 '콜레오' 화제
영상뉴스
'심즈는 잊어라'…크래프톤,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 출격
영상뉴스
‘집값 담합’ 부동산 커뮤니티 수사 착수…제보하면 2억원 지급 [헬로홈즈]
영상뉴스
국내 최초 등산보조 로봇 이용 태산 등정기 [김광수의 中心잡기]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박나래, 그렇게 방송하면 안됐다"…프로파일러의 '일침'
2
"尹 부부, 관저에서 뭘 했길래"…일주일간 수돗물 '228톤' 썼다
3
日 걸그룹 파이비, 故 구하라 사진에 '관짝' 합성…서경덕 교수 "용서 불가"
4
90세 원로배우 이순재, 건강 악화로 시상식 불참…"격려와 응원 필요"
5
사시 수석이 학원가 '1타 강사'…"로스쿨다녀도 사교육 필수죠"
6
검은색 래커로 '내란' 낙인 찍힌 '尹 친필 휘호석'…창원시 고심 깊어진 이유
7
"인생 송두리째 무너지는 느낌"…보아, 취중 라방 사과 후 심정 고백
8
이재명 "임기내 세종 대통령집무실 건립"
9
"와 한국 진짜 망했네요"…외신도 경악한 '7세 고시' 결국
10
김수현 "악성 게시물 고소장 제출"…악플러 향해 칼 빼들었다
더보기
1
막 오른 장미대선
2
"반도체 관세 곧 시행"
3
매킬로이 그랜드슬랭
4
尹 형사 재판
5
한덕수 대망론
6
김수현 김새론
7
주 4.5일제
8
마켓시그널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