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부산시, 장마철 대비 노후 아파트 가스안전 합동점검

4개 기관 합동 198세대 노후 공동주택 점검

부산시가 부산도시가스,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돌보미, 전국보일러설비협회와 함께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보일러 등을 점검한다. 부산시청 전경./사진제공=부산시부산시가 부산도시가스,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돌보미, 전국보일러설비협회와 함께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보일러 등을 점검한다. 부산시청 전경./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는 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도시가스,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돌보미, 전국보일러설비협회 등 4개 기관과 함께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보일러 등을 점검하며 가스안전 홍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합동점검은 장마철을 맞아 수영구 일대의 노후 공동주택 198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가스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노후 공동주택의 보일러 배기관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일산화탄소(CO) 누출 등 불량 상태의 배기관이 있으면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고 보일러 안전 확인 방법을 시민들에게 안내하는 캠페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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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행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 추진하는 ‘가스안전 돌보미’ 청년들이 함께 참여한다. 이를 통해 CO 및 메탄 누출검지기 활용방법, 드론을 활용한 점검방법 등 최첨단 현장 기술과 경험을 습득해 향후 민간 진출에 도움을 준다.

한편 한국가스안전공사와 부산도시가스에서는 장마철을 맞아 이번 달 말까지 상황관제센터와 긴급복구반을 운영한다.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부산시 클린에너지산업과,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도시가스로 신고하면 된다.
/부산=조원진기자 bscity@sedaily.com

조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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