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대교-서울시교육청, 경계선 지능학생 지원

문용린(왼쪽 네번째) 대교문화재단 이사장과 조희연(〃 다섯번째) 서울시교육감이 20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경계선 지능학생’의 학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계선 지능학생이란 특수교육 대상은 아니지만 또래에 비해 학습발전이 느린 학생이다. /사진제공=서울시교육청문용린(왼쪽 네번째) 대교문화재단 이사장과 조희연(〃 다섯번째) 서울시교육감이 20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경계선 지능학생’의 학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계선 지능학생이란 특수교육 대상은 아니지만 또래에 비해 학습발전이 느린 학생이다. /사진제공=서울시교육청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