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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칠곡군 희망일자리사업에 460명 배치
입력
2020.07.30 10:26:56
수정
2020.07.30 10: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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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이 코로나19로 발생한 실직자의 생계안정과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12월 11일까지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칠곡군은 37억 원을 투입해 취약계층과 청년 등 460여 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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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지난 7월 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해 재산상황과 가구소득, 부양가족, 세대주 여부 등을 고려해 지난달 24일 460명을 선발해 배치했다.
이들은 앞으로 생활방역, 농촌일손돕기, 청년 사업, 환경정비, 코로나19 대응 학교 생활지원 등 160개 사업장에서 근무한다.
/칠곡=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이현종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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