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사진]코로나로 비상경영 들어간 유진기업

25일 서울 영등포구 유진기업 본사에 들어서는 직원을 상대로 발열카메라가 체온을 점검하고 있다. 유진기업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 다시 확산되자, 부서별로 인원 20% 이상에 대해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시차 출근제를 시행하는 등 비상 경영에 들어갔다. /사진제공=유진그룹25일 서울 영등포구 유진기업 본사에 들어서는 직원을 상대로 발열카메라가 체온을 점검하고 있다. 유진기업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 다시 확산되자, 부서별로 인원 20% 이상에 대해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시차 출근제를 시행하는 등 비상 경영에 들어갔다. /사진제공=유진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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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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