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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주시, 해외 입국 확진자 2명 추가…누적 490명
입력
2020.09.25 14:29:28
수정
2020.09.25 14: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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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해외 입국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자정 기준 해외 입국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489번, 490번으로 등록됐다.
관련기사
이들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해 광주 광산국 월곡동에서 자가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아 확산이 우려되는 동선은 없다고 시는 설명했다.
광주 지역감염 확산세는 지난 22일 2명의 격리해제 예정자가 확진된 이후 주춤한 상태다. /광주=김선덕기자 sdkim@sedaily.com
김선덕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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