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업계

로이터 "이라크, 대우건설과 알포 신항만 건설 계약 체결키로"

이라크 알포 신항만 공사 현장. 이라크 정부는 대우건설과 알포 신항만 건설 1단계 계약을 체결하는데 합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합뉴스이라크 알포 신항만 공사 현장. 이라크 정부는 대우건설과 알포 신항만 건설 1단계 계약을 체결하는데 합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합뉴스



이라크 정부가 한국의 대우건설(047040)과 알포 신항만 건설 1단계 계약을 체결하는 데 합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고위 항만청 관계자를 인용해 대우건설이 이라크 남부 바스라주 알포(Al Faw) 신항만 건설의 1단계 공사를 맡게 됐으며, 계약 규모는 26억2,500만달러(약 2조9,000억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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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이미 알포 신항만 1단계 공사 중 방파제 공사를 비롯해 움 카스르 지역과 알포 지역을 연결하는 침매터널 제작장 조성 공사, 진입도로 공사 등을 수주했다.

노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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