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사진] 올해도 다녀간 전주 '얼굴 없는 천사'

29일 오후 전북 전주시 노송동주민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얼굴 없는 천사’가 두고 간 성금을 확인하고 있다. 2020.12.29 [전북사진기자단. 재판매 및 DB 금지]      war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9일 전북 전주시 노송동 주민센터 관계자들이 익명의 기부자인 ‘얼굴 없는 천사’가 두고 간 성금을 확인하고 있다. 이름과 직업이 모두 베일에 싸인 얼굴 없는 천사는 2000년부터 올해까지 22차례에 걸쳐 총 7억3,800여만에 달하는 성금을 기부했다. /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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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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