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국제
기업
도요타, 지진으로 나흘간 일부 라인 생산 중단
입력
2021.02.16 20:22:30
수정
2021.02.16 20:22:30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14일 일본 후쿠시마현 이와키에 있는 이와키 시립 도서관에서 한 직원이 전날 밤 발생한 지진의 영향으로 서가에서 쏟아져 내린 책들을 정리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6일 로이터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도요타자동차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최대 4일간 9개 공장 14개 라인의 차량 생산을 중단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관련기사
회사 측은 13일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일부 협력업체의 부품 공급이 중단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가동을 멈추는 라인은 아이치현 타카오카 공장과 이와테 공장이다. 현재 도요타는 일본 내에 15개 공장 28개 라인을 가동하고 있다.
/김연하 기자 yeona@sedaily.com
김연하 기자 yeona@sedaily.com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선거 한달간 경제 악화…국민의 삶 함께 바꿔야"
영상뉴스
김문수 "李 취임식 보며 역사에 죄 지었다는 생각…국힘 자성 필요"
영상뉴스
[속보]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오전 2시30분 확정
영상뉴스
국민이 택했다, 대통령 이재명…3년 만에 정권 교체
영상뉴스
[속보]이재명 “이 나라는 평범한 시민들의 나라”
영상뉴스
"李 두 자릿수 격차 압승" 출구조사 발표에…민주당 '환호'
영상뉴스
[현장+] 김문수 "李 독재 막고 민주주의 혁명 이룰 것"
영상뉴스
[현장+] 이재명 "총칼로 국민 위협 꿈도 꿀 수 없게 만들 것"
영상뉴스
[현장+] 대구서 큰절 올린 김문수 딸 “아빠, 자유 지켜주실거죠?”
영상뉴스
[현장+] "이재명 '괴물 총통 독재' 출현 막아달라"…金 부산서 호소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아이유 악플 달고 시치미 떼던 40대…추가 벌금형
2
"어딜 지금!"…李대통령 앞에서 몸싸움한 경호원들, 무슨 일?
3
日돈키호테서 면세 막힌다?…관광객 면세 제도 폐지 만지작
4
"피자 시켜 혼자 다 먹음"…1인가구 열광한다는 피자·치킨 '신제품' 보니
5
이재명 정부의 '노란봉투법'에 기업들 벌벌 떤다는데 왜?[biz-플러스]
6
'394만 달러 대북송금' 이화영, 징역 7년 8개월 확정
7
"스타벅스 일냈다"…별 50개 모으면 '이것' 하나 공짜로 준다는데
8
이재명표 추경 속도전…전국민지원금 부활할까
9
19년 전 '112·성추행' 검색 후 실종된 수의대생…88세 父 "이윤희를 아시나요" [김수호의 리캐스트]
10
美언론 "솔직한 좌파 이재명, 미중 균형 외교와 北대화 선호" [글로벌 왓]
더보기
1
21대 대통령 이재명
2
트럼프 관세 쇼크
3
김건희 곧 검찰 소환
4
SKT 유심 다 털렸다
5
코로나19 유행 가능성
6
불황 덮친 한국
7
우승컵 든 손흥민
8
마켓시그널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