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






현충일을 이틀 앞둔 4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라는 문구와 라미 현 작가가 촬영한 131명의 6·25전쟁 참전용사의 흑백 사진이 전시돼 있다./오승현 기자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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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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