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울산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 6명 추가 47명으로 늘어

'동구 지인 및 어린이집' 확진자 가족 및 접촉자 감염

서울역에 설치된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경제DB서울역에 설치된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경제DB




울산시는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6명 모두 동구 거주자로 ‘동구 지인 및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의 가족이거나 접촉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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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 중 5명은 자가격리 중 확진됐으며, 나머지 1명은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울산 2959번의 가족이다.

이로써 지난 8일 첫 확진자 발생한 ‘동구 지인 및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모두 47명으로 늘었다.

시는 신규 확진자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추가 이동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울산=장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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