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6명 모두 동구 거주자로 ‘동구 지인 및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의 가족이거나 접촉자다.
6명 중 5명은 자가격리 중 확진됐으며, 나머지 1명은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울산 2959번의 가족이다.
이로써 지난 8일 첫 확진자 발생한 ‘동구 지인 및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모두 47명으로 늘었다.
시는 신규 확진자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추가 이동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