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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올림픽 방역 비상인데…노마스크로 거리 활보하는 일본시민들
입력2021.07.19 16:08:06
수정
2021.07.20 12:49:43
2020도쿄올림픽을 나흘 앞둔 19일 도쿄타워 인근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벗은 채로 거리를 걷고 있다. 현재 도쿄에는 네번째로 '긴급사태'가 선언된 상태지만 실외 마스크착용에 대한 의무화는 규정되어 있지 않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20도쿄올림픽을 나흘 앞둔 19일 도쿄타워 인근에서 한 시민이 마스크를 벗은 채로 자전거를 타고 있다. 현재 도쿄에는 네번째로 '긴급사태'가 선언된 상태지만 실외 마스크착용에 대한 의무화는 규정되어 있지 않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20도쿄올림픽을 나흘 앞둔 19일 도쿄타워 인근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벗은 채로 거리를 걷고 있다. 현재 도쿄에는 네번째로 '긴급사태'가 선언된 상태지만 실외 마스크착용에 대한 의무화는 규정되어 있지 않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20도쿄올림픽을 나흘 앞둔 19일 도쿄타워 인근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벗은 채로 거리를 걷고 있다. 현재 도쿄에는 네번째로 '긴급사태'가 선언된 상태지만 실외 마스크착용에 대한 의무화는 규정되어 있지 않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20도쿄올림픽을 나흘 앞둔 19일 도쿄타워 인근에서 한 택시기사가 마스크를 벗은 채로 운전을 하고 있다. 현재 도쿄에는 네번째로 '긴급사태'가 선언된 상태지만 실외 마스크착용에 대한 의무화는 규정되어 있지 않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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