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폭염 속에서도 어느덧 입추






세종시 연동면 응암리 주민들이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를 하루 앞둔 6일 수확한 햇고추를 앞마당에 말리고 있다. 입추가 다가왔지만 이날 부산의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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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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