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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남양유업 매각 무산…홍원식 회장, 한앤코에 계약해제 통보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남양유업 본사 입구의 간판. /연합뉴스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남양유업 본사 입구의 간판. /연합뉴스





홍원식 남양유업(003920) 회장이 1일 사모펀드 운영사인 한앤컴퍼니(한앤코)에 남양유업 주식매매계약 해제를 통보했다고 홍 회장 법률대리인인 LKB앤파트너스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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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회장은 "경영 정상화를 위한 매각 노력이 결실을 맺지 못해 매우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매수자 측이 계약 체결 후 태도를 바꿔 사전 합의 사항에 대한 이행을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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