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서경골프
골프일반
[영상]‘여자 어니 엘스’ 양희영의 드라이버 샷 슬로 모션
입력
2021.12.28 03:00:22
수정
2021.12.28 03:00:22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
관련기사
양희영(32)은 여자 골퍼 중 가장 부드러운 스윙을 가졌다는 평가는 받는다. ‘빅 이지’ 어니 엘스(남아공)와도 비슷하다. 2008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한 양희영은 통산 4승을 거뒀다. 2013년 첫 우승을 시작으로 2015년, 2017년, 2019년 등 홀수 해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올해 승수를 추가하지 못해 홀수 해 우승 기록을 이어가지 못했지만 내년에 끊어 우승 행진을 이어간다는 각오다.
김세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이재용 회장 장남' 이지호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영상뉴스
"푸른 눈에 울퉁불퉁 얼굴"…3000m 심해서 발견된 '분홍 물고기' 정체는?
영상뉴스
경기고 화재, 1000여명 대피 소동…경보기 '오작동' 안내에 한때 혼란
영상뉴스
"케데헌 실사판 유출됐다"…SNS 뒤흔든 영상
영상뉴스
“뛰어오는 것 보고 살았다 싶어”…시민 구하기 위해 ‘올림픽대로 200m’ 달린 경찰관
영상뉴스
"물 한 모금 안 주고 반려견 3시간 러닝머신"…견주는 '생방송 후원금' 챙겼다
영상뉴스
승무원이 '노출 의상' 입고 걸그룹 댄스…"보기 불편" vs "신선하네"
영상뉴스
"'자라니' 단속하려 해도 다 촉법"…경찰도 쩔쩔매는 아산 '자전거 부대'
영상뉴스
"7㎝ 하이힐 신고 뒤로 전력질주"…세계 신기록 세운 男, 기록 보니
영상뉴스
"구명조끼 벗어주고도"…30분간 사투 벌인 해경, 끝내 숨졌다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대형 병원·학원 오너들이 매일 주가조작…"230억 차익"
2
삼전, HBM·파운드리 모두 부활…곧 '10만 전자' 넘본다
3
UN 최정원 '불륜 의혹' 벗나…항소심서 판결 뒤집혔다
4
'60억 추징 논란' 이하늬, 이번엔 10년간 '미등록 기획사' 구설
5
화이자, 비만약 대전 참전…멧세라 10조에 품는다
6
베일 벗은 새 카카오톡..."챗GPT 붙이고 인스타처럼"
7
"일본 가면 꼭 먹는데"…주 3회 섭취 시 사망 위험 1.5배 급증한다는 '이 음식'
8
"일본이 다 죽였잖아, 진짜 잔인"...'케데헌'에 전세계 '발칵'
9
주민등록·증명사진도 통으로 거래…다크웹 들어가보니
10
'카카오톡' 대수술 돌입…오늘 발표될 내용은?
더보기
1
코스피 사상 최고
2
2차 소비쿠폰
3
美 한국인 구금
4
비트코인
5
북핵 동결
6
MLS 흥부 듀오
7
부동산 초강수 대책
8
줍줍 리포트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