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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2부 투어, 올해부터 ‘엡손 투어’
입력
2022.01.27 09:29:32
수정
2022.01.27 09: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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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 마르쿠스 사마안(가운데) LPGA 커미셔너 등 관계자들이 엡손 투어 후원 계약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LPGA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가 올해부터는 ‘엡손 투어’로 불리게 됐다. LPGA는 27일(한국 시간) “엡손이 2026년까지 5년 동안 LPGA 2부 투어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다”고 밝혔다. 엡손은 일본의 사무용 전자기기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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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시작한 LPGA 2부 투어는 그동안 퓨처스 투어, 듀라미드 투어, 그리고 2012년부터 작년까지 시메트라 투어로 불렸다. 올해 엡손 투어는 오는 3월 시작하며 21개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김세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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