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산업
중기·벤처
한국벤처투자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
입력
2022.08.17 14:45:59
수정
2022.08.17 14:45:59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지난 16일 서울 서초동 한국벤처투자(대표 이영민) 사옥에서 열린 대학생 기자단 '크빅 인사이더 2기' 발대식에서 선발된 대학생 기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벤처투자는 벤처투자 자금을 시장에 공급해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는 글로벌 모태펀드 운용 전문기관으로, 선발된 대학생 기자단은 약 4개월 동안 일반 국민 눈높이에 맞춘 벤처투자 생태계 관련 콘텐츠를 기획하고 홍보하는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사진제공=한국벤처투자
관련기사
성형주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4년 만에 바뀐 1위, 전국 최고가 찍은 '아이유 아파트'는 어디? [헬로홈즈]
영상뉴스
입지 선호도 1위 하남 교산 신도시의 현실은? [헬로홈즈]
영상뉴스
尹, 창 내리고 손 흔들며 사저 도착…지지자들 '눈물'
영상뉴스
"다른 곳으로 거주지 옮겼으면 좋겠어요"… 尹이삿날 아크로비스타 일대 들썩
영상뉴스
이재명, 대선출마 공식선언…“‘K이니셔티브’로 세계 선도”
영상뉴스
'인간 태운 늑대 로봇 질주'…日 차세대 이동수단 '콜레오' 화제
영상뉴스
'심즈는 잊어라'…크래프톤,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 출격
영상뉴스
‘집값 담합’ 부동산 커뮤니티 수사 착수…제보하면 2억원 지급 [헬로홈즈]
영상뉴스
국내 최초 등산보조 로봇 이용 태산 등정기 [김광수의 中心잡기]
영상뉴스
"등기부, 통장 명의 확인도 안 통해" 신종 전세사기 수법 보니 [헬로홈즈]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김주형 “운동 많이 해 몸도 바뀌어…롱런 위한 준비과정”[헬로 마스터스]
2
김주형 “운동 많이 해 몸도 바뀌어…롱런 위한 준비과정”[헬로 마스터스]
3
"헬스장 안 가도 된다?"…일상 속 걷기 암 위험 낮춰, 얼마나 걸어야 하나
4
"분수에 맞는 하루 보내려 노력" 한소희, 사생활 논란 이후 첫 고백
5
"트럼프 취임식에 오바마 혼자 왔네?"…'이혼설' 돌자 미셸 오바마 꺼낸 한마디
6
"다문화가정은 주고 우리는 왜 안 주냐"…1인 '100만원' 바우처에 불만 폭발
7
"비행기에 '레깅스' 입고 탔다가 사고 나면 정말 큰일"…전문가들의 경고, 왜?
8
영남권 덮친 최악 산불에 국민 성금 '1328억'…"세월호 참사 넘어섰다"
9
吳 대선 불출마·劉 경선 불참…'빅4' 한자리 놓고 安·羅 각축전
10
"사람들 잘 모르는 '기적의 풀'"…항산화 효과 녹차의 8배라는 '이 차'
더보기
1
막 오른 장미대선
2
美 상호관세 후폭풍
3
3·19 부동산 대책
4
미얀마 강진
5
뉴노멀 환율
6
김수현 김새론
7
5세대 실손
8
마켓시그널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