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는 오는 4일 노원역 일대에서 ‘제1회 노원 차 없는 거리 축제’를 개최한다.
노원구는 노해로 555m 구간(롯데백화점∼순복음교회)을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하고 축제를 진행한다. △메인무대 △탄소중립 주제존 △노다지 장터존 △자전거 체험존 △로컬 그린 마켓존 △북쉼터 존 △평생학습 축제존이 마련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행사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한다. 내년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 등을 통해 행사 때 배출된 탄소 배출량만큼 상쇄할 계획이다.
축제날은 ‘개인컵 사용의 날’로 지정된다. 개인컵을 지참하면 무료 음료(4000잔 한정)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