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서경스타
가요
태용, 4월 15일 해군 입대…NCT 첫 군 복무
입력
2024.03.18 15:24:05
수정
2024.03.18 15:24:05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태용 / 사진=김규빈 기자
그룹 NCT의 멤버 태용이 입대한다.
관련기사
YG 양현석 총괄 "베이비몬스터 공식 데뷔일 4월 1일, 찰리 푸스가 곡 선물"
‘닥터슬럼프‘ 박신혜 "하루하루 행복한 촬영, 작품 통해 힘 얻길" 종영소감
‘눈물의 여왕‘ 신데렐라스토리? 이런 클리셰라면 환영이지 [현혜선의 시스루]
류준열, 한소희와 열애 인정 "결별 이후 만남…오해와 억측 삼가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8일 "태용이 4월 15일 해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으며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공개로 입소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로써 태용은 NCT 멤버 중 처음으로 입대하게 됐다. 2016년 NCT U로 데뷔한 태용은 각종 히트곡을 내며 활발히 활동했다. 지난해 6월에는 솔로로도 활동하며 기량을 펼쳤다.
현혜선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 태그
#태용
#NCT
;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트럼프, 李대통령 위한 '특급 의전'
영상뉴스
선생에게 대든 고딩, '바디슬램'으로 제압당해…美서 '갑론을박'
영상뉴스
문신男, 상의 벗고 각목으로 '퍽'…제주 올레시장서 열린 도박판, 무슨 일
영상뉴스
"폼 좋고 회전도 완벽"…손흥민, 첫 시구 앞두고 '완벽 투구' 화제
영상뉴스
한밤중 하늘이 '번쩍'…순간 낮처럼 밝힌 푸른 별똥별
영상뉴스
"고무장갑 낀 영웅"…폭우에 배수구 들어 올린 30대 아빠, 인천 물난리 막았다
영상뉴스
"유명 라멘집 거기잖아?" 日 오사카 도톤보리서 화재, 소방차 51대 출동
영상뉴스
김문수, 농성하다 갑자기 다리 쫙 들더니 '유격체조'…홍준표 "나이 의식한 행동"
영상뉴스
"발목까지 물 찼다"…인천역 물바다에 1호선 멈춤·119 신고도 폭주
영상뉴스
비행 중인 항공기에 녹색 레이저 '번쩍' 아찔…경찰과 추격전 끝에 결국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남편 바람피울까 봐"…손자 대학 등록금으로 '성형수술' 받은 할머니의 사연
2
세법개편안 정부안 확정…'시행령' 대주주 양도세는 빠져
3
"가족 반대에도 16살 연하와 재혼했는데"…남편 쓰러지자 수억원 털어간 아내
4
[단독] 정부, 다음주 부동산 공급대책 발표
5
트럼프, 李대통령에 "미국으로부터 완전한 지원 받을 것"[한미정상회담]
6
[단독]현대차 EV '세상에 없던 배터리' 단다
7
트럼프 "한국 선박 사겠다" 발표하자마자…프리마켓서 조선업 강세[줍줍 리포트]
8
[속보]밀착하는 한미…美 항공기 103대, LNG 年330만 톤 구입
9
트럼프 "韓서 선박 구매, 美서 건조하겠다"
10
"로봇은 파업 안하니깐"…'노란봉투법'의 역설
더보기
1
K원전 굴욕 계약
2
2차 소비쿠폰
3
김건희 특검
4
비트코인
5
빌게이츠 방한
6
대주주 양도세
7
부동산 초강수 대책
8
줍줍 리포트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