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대교뉴이프 시니어 케어 전문인력 양성…대한작업치료사협회와 MOU

지난 15일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대교타워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김경호(왼쪽) 대교뉴이프 COO와 이지은 대한작업치료사 협회장이 시니어 케어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과 작업치료사의 취?창업을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교지난 15일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대교타워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김경호(왼쪽) 대교뉴이프 COO와 이지은 대한작업치료사 협회장이 시니어 케어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과 작업치료사의 취?창업을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교






대교뉴이프는 대한작업치료사 협회와 시니어 케어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과 작업치료사의 취∙창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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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대교뉴이프는 연구 개발 중인 시니어 케어에 필요한 전문 콘텐츠와 서비스를 전국 작업치료사를 통해 검증할 예정이며, 작업치료사들의 다양한 취업 연계 및 사회 진출을 위해 대교뉴이프의 직영 가맹센터에서 무료 창업 컨설팅을 지원 계획이다.

또한 대한작업치료사 협회를 통해 전국 작업치료사들에게 대교뉴이프 데이케어센터 개설 혜택 등을 제공하는 창업스쿨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대교뉴이프 관계자는 “대교뉴이프는 48년 교육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시니어 케어 전문가 양성을 통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의 우수한 작업치료사의 취∙창업에 도움을 주어 시니어 전문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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