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찰, 동덕여대 침입 남성들 전원 검찰 송치

침입 3건 피의자 3명 이번주 순차적으로 송치

군인 신분 남성 1명은 앞서 군사경찰에 인계

지난달 12일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 캠퍼스에 설치된 동덕학원 창립자 조동식 선생의 동상에 학생들이 항의의 의미로 귤을 던지고 있다. 박민주 기자지난달 12일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 캠퍼스에 설치된 동덕학원 창립자 조동식 선생의 동상에 학생들이 항의의 의미로 귤을 던지고 있다. 박민주 기자




남녀공학 전환 논의와 관련해 내홍을 겪고 있는 동덕여대에 무단으로 들어가 경찰 조사를 받은 남성들이 모두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종암경찰서에 따르면 총 3건의 동덕여대 침입 사건의 피의자들을 모두 검찰에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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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동덕여대의 상황이 궁금했다'면서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 캠퍼스에 들어가 건조물 침입 혐의로 입건된 30대 남성 A 씨와 지난달 16일 동덕여대에 몰래 침입한 20대 남성 B씨가 전날 검찰에 넘겨졌다. 지난달 16일 B 씨와 함께 캠퍼스에 침입한 20대 군인은 앞서 군사 경찰에 넘겨진 바 있다.

또 ‘밀가루 등으로 훼손된 전 이사장의 흉상을 청소하고 싶어 들어왔다’는 20대 남성 C 씨는 이달 2일 서울북부지검에 송치됐다.

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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