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증권
국내증시
한국거래소, 서울·부산 쪽방촌에 난방·방한용품 3000만원 지원
입력
2024.12.27 15:30:09
수정
2024.12.27 15:30:09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김나나(왼쪽부터 두번째) 창신동쪽방상담소장, 유호연 서울역쪽방상담소장, 우경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 박종태 남대문쪽방상담소장, 최영민 돈의동쪽방상담소장이 후원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27일 서울·부산 쪽방촌 주민들에게 방한용품 3000만 원어치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이번 후원은 서울 4개, 부산 2개 쪽방촌에 위치한 쪽방 상담소와 협력해 진행된다. 필요에 맞춰 전기장판, 겨울 이불, 방한내의 등을 지원한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거래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병준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사고 차량 번쩍 들어 옮겼다”…꽉 막힌 퇴근길 구한 해결사 정체는?
영상뉴스
로봇에 발레파킹 맡겼더니…조회수 폭발한 현대차그룹 영상
영상뉴스
"나 기억나?" 구조자 꼬옥 껴안은 침팬지…뜨거운 포옹에 '활짝'
영상뉴스
“쾅!” 밥 먹던 휴게소에 SUV 돌진…80대 운전자 "페달 잘못 밟았다"
영상뉴스
"하늘서 돈이나 쏟아졌으면" 꿈이 현실 돼…父 장례날 헬기 띄운 아들 사연
영상뉴스
“손가락 물리면 잘릴 수도”…인천 공원에 출몰한 ‘16kg’ 늑대거북
영상뉴스
“계단인 줄 밟았는데 전부 벌레라고?”…러브버그에 점령당한 계양산 '충격'
영상뉴스
우크라 드론, '서울 불바다용' 北방사포에 슬쩍 다가가더니 '쾅!'
영상뉴스
"갑자기 '쩍' 갈라지더니"…中 유명 전망대 유리바닥 '아찔'
영상뉴스
"적반하장"…'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2차 가해자에 고소당하더니 결국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650만원 내면 北 평양 투어 가능"…단 ‘이 사람’은 출입 금지, 왜?
2
"유튜브 2배속, 기억력 망친다?"…Z세대 속도 중독에 뇌 '적신호'
3
"삼겹살이 이 가격?"…이마트 '700원 삼겹살' 가능한 이유는
4
"지금이 저점 매수할 절호의 기회"…HD한국조선해양 순매수 1위[주식 초고수는 지금]
5
[단독]'아트테크 원조' 서정갤러리서 수천억대 폰지사기
6
대출 꽉 조여도...하반기 집값 '오른다' 우세
7
“무상 대여? 실상은 무상 양도”…尹 정부, 우크라에 軍 장비 빼돌렸나
8
로봇으로 돈 벌 차례…로보티즈, 투모로 로보틱스와 손잡고 상업화 선언
9
8월에 금리 인하 재개…부동산 대책은 56점
10
베트남 리조트서 한국인 익사…"직원이 멍 때리다 골든타임 놓쳤다"
더보기
1
부동산 초강수 대책
2
전국민 소비쿠폰
3
尹 구속영장
4
파마켓돈
5
SKT 해킹사고 보상
6
불황 덮친 한국
7
현대차 2조 실탄
8
줍줍 리포트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