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라이프

'나'를 넘어 '우리'로 가는 이타심 배워요…'황금 고슴도치' 출간

덴마크 작가 미켈 서머가 딸에게 보내는 메시지

내달 2일까지 그림책 전시 진행돼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덴마크 작가 미켈 서머가 어린 딸에게 전하는 친절과 이타심의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 ‘황금 고슴도치’가 국내 출간됐다.



황금 고슴도치는 가시 숲에서 외롭게 살고 있지만, 신비한 마법을 지닌 황금 고슴도치가 숲속 동물들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우정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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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출간한 문화온도 씨도씨 이제경 대표는 “황금 고슴도치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와 어른들 모두 ‘나’를 넘어선 관대함으로 너와 우리, 사랑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새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갤러리와 서점을 함께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어사이트484에 위치한 출판사에서는 ‘황금 고슴도치’ 그림책 출간을 기념하는 전시가 내달 2일까지 열린다. 그림책 한 장면을 벽 전시로 표현하고, 덴마크에서 작가 가족이 보내온 인사와 그림책 낭독 영상이 펼쳐지며, 작가의 습작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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